참여자 소감
“1박 2일 식사 맛있게 잘 먹고, 선생님들께서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고맙게 잘 보냈습니다.”(참여자1)
“1박 2일 이지만 너무도 좋은 시간이 됐습니다. 이런 농촌체험을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1박 2일이 아닌 3박 4일 정도가 좋겠습니다.”(참여자2)
“녹색치유의 힘. 나를 돌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행복농장 선생님의 열정에 감사합니다.”(참여자3)
“1박 2일이라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여행 겸 체험이었지만 딱 적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농장 선생님도 정말 안내를 잘 해주었습니다.”(참여자4)
“많은 것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언젠간 낚시 오고 싶습니다. 많이 구경하고, 시골 풍경, 체험활동 한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참여자5)
“자연에서 농사일을 하면서 노후 계획도 차츰 생각하게 되고, 조용하고 아늑한 행복농장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모르는 것도 알게 되고, 특히 꽃과 풀잎을 식용으로 사용한다는 것에 놀랐습니다.”(참여자6)
“행복부엌에서 밥 먹는 것이 고향 시골에서 밥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참여자7)
“1박 2일 동안 행복농장 체험, 석식 후 캠프파이어와 이야기 꽃, 음악 감상과 자연환경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어...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이문세 가수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노래와 환경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행복농장 체험에 감사드립니다. 행복농장 체험, 수확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참여자8)
“오랜만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설 분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참여자9)
“너무 좋았습니다. 힐링캠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참여자10)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오고 싶은 곳이네요.”(참여자11)
“점점 농촌이 무너져 가는 것 같아요. 마을 가구 수가 100가구 정도에 초등학교 학생이 40명 정도라는 소식에 마음 아픕니다.”(참여자12)
“녹색치유 : 나를 돌봄” 은 비전트레이닝센터 정신건강회복지원 ‘마음돌봄’ 사업으로
정신장애 및 알코올사용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이용인들에게 여행(여가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정서적 안녕감을 지원하는 정신건강회복 프로그램입니다.
정신장애 · 알코올사용장애의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서울특별시립 비전트레이닝센터
담당부서 : 정신건강팀(알코올해독센터)